얼마만에 낸 개인휴가인가
아이 좋아라
내일은 새벽수영 스킵해야지
왜냐하면 쉴 때는 늦잠이 진리니깐
느지막히 일어나서 KTX타고 밀양가야지
엄마랑 점심 냠냠 먹고
새 식구가 된 흰둥이, 노랑이하고 좀 놀아주다가
아빠, 초딩우 합류하면 사직에 야구 보러가야지
지금 완전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서 잠을 못 잘 지경
그나저나 올해도 반이 벌써 지나갔는데
남은 휴가 무려 10.5일에다가
올해는 10일간의 안식휴가도 추가로 있으니
남은 이천구년 동안 20.5일을 더 쉬는게 가능한 일일까
가능해야 할텐데 가능해야해 해 해 해 해 ..
다 필요없고 그냥 소박하게
매주가 월화수목에서 끝나는 요번주만 같았으면
Tag // 월요일은 또 다시 지옥이겠지
